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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동우회(국철회), 2024년 정기총회 가져
- 28일 군인공제회관에서 150여명 참석, 수익사업·국철회위상제고 등 추진키로
고창남 수석기자   |   2024.02.29 [08:48]

▲ 2024 정기총회 후 기념촬영 하는 국철회 정수일 회장과 회원들  © 고창남 수석기자


국가철도공단 퇴직자 단체인 국가철도공단동우회(회장 정수일. 이하 국철회’)228일 서울 강남구에 있는 군인공제회관 4층 장미홀에서 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오후 5시부터 시작되었는데, 행사 시작전부터 정수일 회장을 비롯한 국철회 회원들이 삼삼오오 모이면서 서로 악수와 함께 안부를 묻기도 하고 가끔은 현직시절의 이야기도 나누었다. 철도공단 이사장 등 임직원들도 참석하여 오랜만에 선후배들간에 재회의 기쁨을 나누게 되었다.

 

먼저 식전 행사로 송명근 색소폰 악단의 연주와 노래로 시작했는데, 색소폰 연주와 흥겨운 노래가락에 맞추어 박수를 치며 분위기를 돋구었다. 여기저기 좌석에 앉은 국철회 회원들은 송명근 부사장이 언제 저렇게 훌륭한 색소폰 연주가가 되었지? 대단하네요!”라고 하며 칭찬의 박수를 보냈다.

 

▲ 인사말을 하는 정수일 국철회 회장  © 고창남 수석기자

 

다음으로 내빈 소개에 이어 공식행사에 들어가서 먼저 정수일 국철회 회장의 인사말로 시작되었다. 정 회장은 인사말에서, “여러가지 바쁘신 가운데에도 오늘 이렇게 정기총회에 많이 참석해주신데 대하여 감사하다. 최근에 국가철도공단 이성해 이사장님이 취임하셨는데, 우리 모두 큰 박수로 축하해주시기 바란다. 앞으로 탁월한 역량으로 공단발전과 우리나라 철도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해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이어서 그동안 국철회는 사단법인 전환과 함께 대외적으로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법인회원 연회비, 찬조금, 광고비 등을 협조해주셔서 국철회에 많은 힘이 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국철동행지를 발행하여 회원간 소식을 공유하고 대외적으로 홍보매체로 활용하고 있으며, 법인회원에게는 광고와 탐방기사를 개재해드리면서 홍보역할을 하고 있다. 이러한 결과가 있기까지는 우리 국철회 회원들의 많은 이해와 협조, 성원의 결과라 생각하며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린다. 끝으로 우리 국철회는 애경사 시스템을 갖추어서 잘 작동하고 있으며 상부상조, 친목도모를 하고 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수익사업을 개발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으나 가시적 성과가 없었다는 점이다. 그동안 코로나 사태로 인해 3년간 정기총회를 못하다가 작년과 금년에 개최하게 되었다. 오늘 모두 함께 식사하면서 담소와 함께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축사를 하는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 고창남 수석기자

 

이어서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의 축사가 있었는데, 이성해 이사장은 축사에서 그동안 철도는 우리나라의 경제성장을 일궈낸 산업화의 원동력이며 편안하고 안전한 이동을 책임지는 믿음직한 친구로서 국민의 사랑속에서 성장해왔다. 그리고 국가철도공단 창립 20주년이 되는 올해에 철도는 국민과 함께 발전하고 철도에 거는 국민의 기대는 더욱 커지고 있다. 공단은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고객가치를 최우선으로 하고 고객만족을 실현하는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철도는 국민을 위해 존재하고 높아진 국민의 눈높이에 맞추기 위하여 끊임없는 혁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이사장은 이어 이를 위해 먼저 공단을 사업관리 전문조직으로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 아울러서 융합적인 사고와 4차산업혁명시대에 대응하여 다양한 분야의 내외 전문가들이 협력하고 업종과 기술을 융합하는 개방형 생태계를 만들어 지속가능한 미래 철도산업을 이끌어 가는데 이바지하도록 하겠다. 또한 철도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며 적극적인 R&D 투자를 통해서 우리 철도가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미래의 모빌리티를 실행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 다가오는 3월에는 GTX-A 우선구간이 개통이 예정되어 있으며 공단은 2024년을 GTX 시대의 원년으로 하고 차질없는 사업시행을 통해서 국민에게 더 편리한 교통을 제공하겠다. 오늘 이 자리가 선후배간의 우의를 다지고 철도산업의 미래와 공단의 발전을 준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마무리했다.

 

이어서 본행사인 2024년도 국철회 정기총회가 개최되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안건으로 ‘2023 회계연도 결산()’, ‘감사 보고’, ‘2024회계연도 사업계획() 및 예산()’, 임원선임 일임(), 회장 및 감사 선출() 등이 상정되어 의결되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철회 회원들이 인생2막을 살아가면서 용돈을 절약하고 애경사비를 아껴서 보내준 발전기금과 찬조금을 보내준 회원들의 명단과 법인회원 찬조금 제공기업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는 마지막으로 오랜만에 만난 선후배들 간의 정감어린 이야기와 함께 만찬과 다과를 나누면서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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