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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찬, “윤석열 정권과 싸운 사람이 후보 돼야 윤석열 사법연수원 동기 이겨”
- 2. 24. 용인시 병 부승찬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지지자·당원 등 300여 명 몰려
고창남 수석기자   |   2024.02.25 [10:05]

 

부승찬 용인시 병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24() 오후 3시에 용인우체국 근처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지지자와 당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경선 준비에 돌입했다. 3월 초 정춘숙 예비후보와의 경선을 앞두고 있는 부 예비후보는 300여 명의 참여자 앞에서 윤석열 정권과 싸워온 정치인이 민주당 후보가 되어야 윤석열 대통령의 사법연수원 동기를 이길 수 있다라고 말했다. 

 

▲ 출마 선언문을 발표하는 부승찬 예비후보     ©고창남 수석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사법연수원 동기는 국민의 힘 용인시 병의 후보로 단수 공천된 고석 후보자를 지칭한다. 국민의 힘 국회의원 후보로 확정된 고 석 전 고등군사법원장은 군검찰 출신이다.

 

부승찬 예비후보는 저는 부당한 수사로 군검찰에 끌려가서 권력의 개가 되지 말라고 공개적으로 말했다며 군검찰 출신의 국민의 힘 후보와 자신이 대비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문을 통해 이번 경선은 윤석열 정권과 싸울 투사,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를 지킬 사람을 뽑는 경쟁이 되어야 한다라며 부승찬으로 대표선수를 교체해야 본선에서 승리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부승찬 예비후보는 용인시 병은 지난 총선에서 민주당이 5천여표 차이로 어렵게 승리한 곳인데, 다시 국민의 힘에 의원직을 넘겨줄 위기에 직면했다본선 경쟁력 있는 후보로 민주당 대표선수를 교체해야 본선에서 승리하고 윤석열 정권을 확실하게 심판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부 예비후보는 국민의 자유로운 의사표현을 힘으로 제압하는 입틀막 정권이 뻔뻔하게 활개치고 있다며 지난해 2월 부 예비후보 자신이 터트린 천공 의혹을 언급했다. 그는 군검찰 등 4개 수사기관이 탈탈 털었고, 책 출판도 금지시키며 제 입을 틀어막았지만 저는 꺾이지 않았다며 윤석열 정권 심판의 적임자를 자처했다.

 

그는 윤석열 대통령의 사법연수원 동기, 군검찰 출신 후보와 맞붙는 본선에서 누가 진보·개혁 시민의 열정을 불러일으켜 투표장으로 이끌 수 있는지 선택해달라제가 쌓아온 모든 역량을 대한민국 민주주의 회복과 수지의 지역경제 발전, 교통·문화·교육 문제 개선에 쏟아붓겠다. 윤석열 정권 심판을 염원하는 민주·개혁·중도 시민 여러분 모두와 함께 힘을 합쳐 무너진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다라며 기염을 토했다.

 

이날 행사에서 부승찬 예비후보의 공동 후원회장을 맡고 있는 안홍택 목사는 인사말에서국회의원은 지역에서 나라일 하라고 대표로 뽑는 것이다. 간혹 지역 일도 하지만. 그런데 오늘 와서 후보를 보니깐 선명함을 느낄 수 있었다. 부승찬이야말로 검찰독재를 물리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 인사말을 하는 안홍택 목사(부승찬 후보 공동후원회장)  © 고창남 수석기자



김종대 전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한가지만 말씀드리겠다. 윤석열 정부의 육군사관학교에서 홍범도 장군을 비롯한 독립영웅 다섯분의 흔적을 지우고 있다. 채수근 상병의 죽음과 관련하여 압력을 넣은 증거가 지금까지 대통령실 관계자들 통화기록에 다 나와 있다. 그러고도 새빨간 거짓말을 하고 박정훈 대령을 계속 탄압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앞으로 국회 국방위원회를 누가 지키느냐는 이 나라의 생존이 달려 있다. 우리는 역사 속의 인간이다. 이것은 단순히 용인 수지의 문제가 아니다. 여기서 무너지는 나라의 안보와 진실, 정의를 되찾을 수 있는 확실한 플랫폼을, 용인에서 역사를 만들어주셔야 한다. 절체절명의 순간이 왔다. 육군사관학교 출신 국민의힘 후보를 꺾을 사람은 공군사관학교 출신 부승찬 후보다.”라고 말했다. 

 

▲ 축사를 하는 김종대 전 국회의원  © 고창남 수석기자


이어서 아스팔트위의 남자라 불리는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 소장은 격려사에서 을도 행복한 세상 만들기, 서민 중산층을 위해서 국민경제의 균형적 발전을 이룰 경제정책이 반드시 필요하다. 부승찬 후보는 반드시 그럴 분이다. 촛불의 정신을 이어 받아 국회에 들어가서 윤석열 정권을 당장 심판할 투쟁력을 갖춘 그런 분이 필요한 것 아닙니까, 여러분! 말로만 심판, 말로만 민생 지겹습니다. 부승찬과 같은 후보가 국회에 들어가면 서민경제 살리고 대한민국을 살리고 윤석열 검찰독재를 무너뜨릴 수 있다고 믿는다. 이번 총선을 통해서 민주주의, 평화를 지키고 서민경제를 살리자고 호소했다.

 

▲ 격려사를 하는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 소장  © 고창남 수석기자

 

박시영 TV의 박시영 대표는 어디가서 부승찬 캠프를 보라. 자원봉사자들이 엘리베이터를 안타고 계단을 걷는다. 그 이유는 엘리베이터를 타면 여론조사 전화를 못받을 경우가 있다. 그러니 반드시 계단을 걸어올라간다고 한다. 그것을 보면서, ‘! 이렇게 하면 되겠구나.’하는 직감을 가졌다. 지역기반이 약한 후보들은 공약을 만드는데 공약이 추상적이거나 피부에 와닿지 않은 경우가 많은데, 부승찬 후보의 공약을 유심히 보니까 굉장히 날카로와요. 그동안의 정치인들이 못했던 것을 딱 끄집어내더라. ‘, 캠프가 달 돌아간다.’라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부승찬 후보가 압승할 거라 본다. 그 이유는 첫째, 중산층 도시 수지구민들은 후보의 태도와 자세를 볼 것이다. 두 번째는 퇴역군인, 공무원 등이 많이 사는데, 합리적 보수층이다. 민주당 당원들이 부승찬 후보를 본선 경쟁력이 있다고 볼 것이다. 마지막으로, 국회의원이 되고 나서 배신하지 않을 사람, 윤석열 정권과 맞서 싸울 사람, 당원들과 소통을 꾸준히 할 사람, 부승찬 후보를 선택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 격려사를 하는 박시영 TV의 박시영 대표  © 고창남 수석기자

 

마지막으로 부승찬 예비 후보는 여기 계신 여러분들이 제가 가는 길에 같이 손잡고 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여기 계신 여러분들이 기대하는 정치를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부승찬 예비후보와 참가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면서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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