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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평국가 출판기념회 서울 여의도 광복회관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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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 기자
기사입력 2022-01-14

 

[나눔뉴스=정다운 기자] 공평국가 출판기념회가 14일 여의도 광복회관 강당에서 열렸다도천수 공평코리아 공동대표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출판기념회에서는 효림 스님이 공평탑 하나 세우자라는 제목으로 축시를 낭송하면서 시작하였다.

 

이창복 6·15공동선언남측위원회 상임대표의장은 새로운 민주개혁정부가 지향해야 할 비전은 공평국가 건설이다공평국가를 건설하기 위해서는 첫째 우리나라 역사를 바로 잡으면서 통합을 추진해야 하며, 둘째 제반 사회개혁이 철저하게 이루어져야 하고, 셋째 기본소득 등을 통해 새로운 복지국가를 건설해야 하며, 넷째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앞당겨야 한다.”고 말했다.

 

  ©김삼열 독립유공자유족회 회장 축사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선거 이재명 후보는 서영교 의원이 대독한 축사에서 공평국가라는 제호는 저의 정치철학인 억강부약’‘대동세상과 맞닿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권과 반칙에 기반한 강자의 욕망을 절제시키고 약자의 삶을 보듬는 정치, 모두가 함께 잘 사는 세상이 제가 이루고 싶은 간절한 꿈입니다. 그런 점에서 공평국가는 저에게 나침반과 같은 존재가 되어줄 것이라 생각합니다.”고 말했다.

  

공동저자를 대표해서 김삼열 독립유공자유족회 회장은 우리들은 친일 반민족행위자들을 청산하지 얼마나 국가발전을 저해하고 사회를 병들게 하는지 깨달아야 한다.” 지적했다.

 

구석모 전 한국경제연구원 대표이사는 보수진영 성향의 연구소 소속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기본소득은 국민에게 공짜 돈이 아니다. 세금으로 낸 돈을 필요할 때에 일부 되돌려 받는 것이다. 국가와 정부가 국민을 위해 존재한다는 것을 정치인과 관료집단이 인식해야 한다.” 했다.

 

이 밖에도 안병원 안중근의사 기념사업회 이사, 노태구 경기대 명예교수, 신홍우 나라사랑국민협의회 회장, 양재덕 국민일자리포럼 대표, 양성호 건국대 명예교수, 이종수 전 중앙대 연구교수, 조광흠 희망시민연대 이사장 등이 축사를 했다.

 

  ©공평국가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내빈 단체기념사진



공평국가에는 1부 공평국가라 무엇인가, 2부 한반도 평화 어떻게 실현하나, 3부 기본소득시리즈, 4부 미래를 위한 준비로 구성되어 있는데 시민사회를 대표하는 저자들과 공평국가라는 주제들을 연구해온 전문가들이 공동저자로 참여하고 있다.

 

지금 전 세계는 미·중의 대립이 격화되고, 코로나19상황으로 경제침체가 가속화되고 있다. 이런 객관적 여건 하에서 대한민국은 제4차 산업혁명과 기후변화시대에 대비하는 대전환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2022년 대선에서 국민의 선택에 따라 대한민국의 미래가 정해진다. 이 책은 대한민국이 처한 상황과 이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 것인지 미래전략과 관련하여 각계의 전문가들이 실사구시적인 관점에서 정리한 원고를 모은 것이다. 

 

첫째 김원웅 광복회 회장, 김삼열 독립유공자유족회 회장의 글은 진보와 보수진영을 할 것 없이 민족정기의 회복과 국민통합을 위하여 새겨들어야 할 내용이다. 

 

둘째 도천수 공평코리아 대표는 사회의 양극화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기본소득, 기본주택, 기본대출, 기본일자리 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넓혀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 라고 말했다.

 

셋째 정욱식 한겨레평화연구소 소장은 정전체제의 평화체제로의 전환과 비핵화 달성은 한반도 평화 실현의 핵심적인 과제이다. 라고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넷째 구석모 전 현대경제연구원 대표는 보수진영의 연구원 소속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경제정책기조의 대전환 필요성을 제기하고, 보편적 기본소득이 왜 필요한지 설파하고 있다.

 

다섯째 4차 산업혁명과 기후위기에 대비하여 정성헌 평화생명마을 이사장은 기후위기 시대를 꽤 뚫는 분석과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50여명 참가자들은 대한민국의 미래전략을 수립해 가는 과정에서 공평국가라는 책이 의미 있는 저술이라는 점에 공감하였고, 많은 국민들이 읽어 볼 것은 기대하면서 행사를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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