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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시민사회위원회 출범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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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선 기자
기사입력 2022-01-07

 

[나눔뉴스=안상선 기자]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산하 시민사회위원회는 7일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출범식을 열었다시민사회위원회는 시민사회종교 각 영역에서 민주화운동을 해온 공평코리아 도천수 공동대표가 상임위원장, 김후식 전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 회장, 효림 실천불교전국승가회 명예회장, 김동원 전 한국기독교장로회 회장이 공동위원장을 맡았다.

 

이재명 후보는 다가올 새로운 대한민국의 탄생과 성공에 시민사회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 믿습니다. 더 많은 시민이 정치에 참여하고 정치가 시민의 뜻을 올곧게 담아낼 수 있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저 역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며 축사를 보냈다.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시민사회위원회 출범식 개최 장면



도천수 상임위원장은 문재인 정부는 촛불시민의 투쟁으로 탄생했지만, 기득권세력의 저항으로 제반 개혁과제를 제대로 완수하지 못했다. 이제 새로운 정부는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정부를 계승하는 4기 민주정부이다. 양극화사회, 저성장고령화사회, 분단시대에 머물러있는 대한민국을 대전환시켜 민주개혁정부를 탄생시키고, 공평국가를 만들어나가야 하며, 이를 위해 시민사회진영이 다시 힘을 다시 모으지 않으면 안 된다고 말했다.

 

김동원 전 한국기독교장로회 회장(원로목사)자신이 4·19혁명, 5·18민주화운동에 직접 참여한 민주유공자로써 이번 대선을 반드시 승리하여 위협받고 있는 민주주의를 지키고 주권자가 주인이 되는 주권재민의 역사를 시작해야 한다했다.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시민사회위원회 출범식 개최 장면



시민사회위원회는 산하에 공평국가본부(구석모 전 한국경제연구원 대표이사), 일할권리보장본부(양재덕 인천실업극복운동부장 이사장), 촛불정신계승본부(김후식 전 5·18부상자회 회장), 희망나눔본부(안병원 전 석유협회 회장) 등 네 개의 부문본부를 구성하고, 대한민국 대전환을 위한 정책제안이라는 세미나를 준비하고 있다.

 

양재덕 일할권리보장본부장은 그동안 일자리대책은 기업에만 의존했는데, ‘헌법에 모든 국민은 근로의 권리를 갖는다고 규정되어 있는 것처럼 이제는 국가가 일자리를 책임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시민사회위원회는 고문단에 배다지 민족광장 대표, 김삼열 독립유공자유족회 회장, 신홍우 나라사랑국민협의회 회장, 노태구 경기대 명예교수, 양성호 건국대 명예교수 등이 참여했다.

 

그리고 7대 종교단체와 시민사회단체, 독립유공단체 등을 직접 방문하여 향후 대한민국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 것인지, 기후위기 시대를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 국민통합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공약수립을 위한 소통과 대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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