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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 일본에서 입소문으로 비상한 관심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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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훈 기자
기사입력 2017-03-20

▲ 박시후가 지난해 종영한 드라마 '동네의 영웅'으로 일본에서 더욱 거세지는 인기를 얻고 있다.     © 황성훈 기자


박시후가 지난해 종영한 드라마 '동네의 영웅'으로 일본에서 더욱 거세지는 인기를 얻고 있다.

 

박시후의 안방극장 컴백작으로 화제를 모았던 케이블채널 OCN 드라마 '동네의 영웅'은 현재 '이름 없는 영웅 '란 제목으로 일본 지상파 채널 TV오사카를 통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방송,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상황. 여기서 더 나아가 일본 내에서 운영 중인 '한국 드라마 대사전' 앱에서 누계 다운로드수만 1만을 돌파하며, 드라마 랭킹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국 드라마 대사전'은 일본 내에서 방송 중인 작품 그리고 배우의 인기도, 작품의 DVD 발매율 등을 알려주는 영향력 높은 스마트폰 앱이다. 전날 열람수로 랭킹이 결정되는 만큼, 일본 내에서 '이름 없는 영웅 '을 검색하는 사람이 폭발적이라는 점을 드러내고 있는 것. 더욱이 이 수치는 일본 지상파 방송이 시작된 후 기하급수적으로 높아졌다는 점에서, 방송을 보고 난 후 또다시 방송을 보기 위해, 또는 입소문을 듣고 드라마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동네의 영웅'에서 박시후는 능력 있는 정보요원에서, 정체를 숨기고 '동네의 그림자'로 활약하는, 백시윤 역을 맡아 완벽한 액션과 감정 열연으로 호응을 얻었던 상황. 뿐만 아니라 '동네의 영웅'은 박시후 출연 소식만으로, 방송 전임에도 불구하고 국내 케이블 드라마로서는 이례적으로 높은 금액에 해외 선판매되는 기록을 세우며, '한류스타' 박시후의 위엄을 고스란히 증명했던 바 있다.

 

특히 일본 내에서는 현재 방송 중인 '이름 없는 영웅 '가 가진 엄청난 파급력에 주목하고 있다. TV오사카 외에도 TV세토우치, BS11 등에서 '이름 없는 영웅 ' 방송을 확정한 것. TV세토우치는 지난 13일부터 방송 중이며, BS11에서는 오는 4월 2일부터 전국 방송을 진행한다. 또한 오카야마현과 가가와 현에서도 지상파 방송이 예정 중이다. 다시 한 번 일본 열도를 들뜨게 만들 '시후 열풍'이 예견되면서,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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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프린세스' '역전의 여왕' '공주의 남자' '청담동 앨리스' '동네의 영웅' 등 출연하는 작품 마다 히트작을 만들었던 박시후는 조만간 국내 컴백작을 결정하고, 안방극장을 찾을 계획이다. 아시아권에서 사랑받고 있는 박시후가 또 어떤 기록을 만들어낼 것인지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박시후 소속사 후팩토리 측은 "'이름 없는 영웅 ' 박시후에 대해 보내주는 일본 팬들의 사랑에 놀라고 있다"며 "조만간 장고를 거듭해서 결정한 차기작으로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더욱 성숙해져서 돌아올 박시후를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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