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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평화 해법은 무엇인가
정성호 국회의원 “긴장 완화와 군사적 충동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우리를 둘러싼 국가들과 균형 잡힌 외교가 뒷받침되어야 한다” 김삼열 독립유공자유족회 회장 “더이상 민족분단을 극복하지 못하면, 세계 최대의 화약고가 되어 있는 한반도는 처참한 전쟁으로 공명할 수밖에 없다”
정다운 기자   |   2023.11.16 [19:28]

 

(나눔뉴스=정다운 기자) 1115()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에서는 시민의시대, 독립유공자유족회, 희망시민연대, 한국민족사회단체협의회 등의 단체들이 한반도평화 해법은 무엇인가라는 제목으로 심포지엄을 가졌다.

 

김삼열 독립유공자유족회 회장은 개회사에서 더이상 민족분단을 극복하지 못하면, 세계 최대의 화약고가 되어 있는 한반도는 처참한 전쟁으로 공명할 수밖에 없다며 한반도의 평화의 길을 제시했다.

 



정성호 국회의원은 긴장 완화와 군사적 충동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우리를 둘러싼 국가들과 균형 잡힌 외교가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했다.

 

김태일 전 장안대 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주제 발표에서 정동영 전 통일부장관은 격랑 속에 빠진 한반도 출구는 이념 버리고 실용으로, 한반도 문제의 주인인 남과 북이 자주적으로 해결해 나간다는 6·15공동선언의 정신을 실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도천수 시민의시대 상임대표는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해 사고의 전환을 통해 우회전략으로 한반도경제공동체를 건설하다면 대한민국이 저성장·저출산·고령화사회에 대한 최고의 대책이 될 수 있다고 했다.

 

진희관 인제대 교수는 한국이 참여 가능한 블록에서의 위상 강화 노력과 참영하지 않는 블록에 대한 관여 및 협력 강화 추진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하노이 북미회담이 실패로 돌아가는 과정에서 대한민국이 적극적으로 운전자 역할을 하지 못하여 역사적인 판문점선언·평양선언이 의미도 퇴색했다고 했다.

 

하태경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북한에 대한 개입정책은 일방적인 교류협력만이 아니라 인권문제 등 다양한 옵션을 활용해 북한에 대한 개입과 남북대화를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총평에서 노태구 경기대 명예교수는 막혀있는 남북관계를 뚤 수 있는 방법으로 남북간 3(통신·통행·통관)을 추진하는 것도 유력한 방안이다고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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