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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숙 작가, 2022 한류문화원 특별초대전 초대작가로 선정
정다운 기자   |   2023.01.09 [14:54]

 

한류문화원, K스타저널, 대한민국 국가미술원, (사)한국언론사협회에서 주최하고, 한류문화원 특별초대전 조직위원회, 한류문화원, 한류미술협회에서 주관하는 2022 한류문화원 특별초대전에 최정숙 작가를 초대작가로 선정하였다.

 

최정숙 작가는 이번 초대전에 [Stream of S], [Stream of S], [Stream of S], [Stream of S], [Hope Song], [Z Dancing]이라는 작품을 출품하였다.

 

[Stream of S], 10F, 서양화

 

[Stream of S], 10P, 서양화

 

[Stream of S], 20F, 서양화

 

[Stream of S], 20F, 서양화

 

[Hope Song], 50F, 서양화

 

[Z Dancing], 50F, 서양화

 

▲ 최정숙 작가

유아교육학을 전공한 작가 최정숙은 어릴 때부터 보인 그림에 대한 재능과 열정을 찾아 기어코 작가가 된 사람이다. 홍익대학교 평생교육원 수료, 강원대학교대학원 예술대학 석사과정을 수료했으며, 강원미술대전, 경인미술대전, 신사임당미술대전 등에서 최우수상, 우수상 그리고 여러차례의 특선을 받았고, 2018년에는 대한민국미술대전에서 입선을 했다.


작업실을 마련하고 작업에 매진하면서 그는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건강해졌다고 한다. 수채화로 입문한지 20여년이 지났을 때 서양화를 시작했다.

 

세계의 유수 미술관들을 돌아보았고, 유럽 어느나라의 고가도로 밑에서 본 특이한 컨템포러리 전시 등에서 영감을 받고 관련서적을 많이 읽었다는 것으로 비전공자에게 깃드는 콤플렉스를 이겨냈다. 불가시적인 것들을 자유롭고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즐거워 밤을 샌 날이 많았다. 양면성이 강하지만 외향적이고 자유분방한 성격인 데다가 혼자서 40여개가 넘는 나라를 여행하면서 보고 들으며 느낀 것이 많은 사람이란 것을 알고 그의 작품을 보면 좀 더 쉽게 다가온다. 불안증을 겪으면서도 오세아니아의 오지나 남미를 누비고 와야만 직성이 풀렸다고 하니 태생적으로 예술가 되기에 적합한 사람이 아닌가 싶다. 오랫동안 익숙한 것에만 갇혀있으면 마음에 때가 끼는 것 같다고 한다.

 

개인전 4회, 부스와 초대전 7회, 60여회의 단체전 경력을 통해 변화하고 진화하고 있지만 추상표현을 관통하고 있다. 아르 부뤼(Art Brut)도 아니지만 나이브 아트(Naive Art)로 분류되는 것도 거부한다. 오지(Isolate, Remote의 의미)적인 치유(Healing) 예술이라고 하고 싶단다. 작품에 좋은 기운이 담기기를 바라 자신을 고양시키는 것들을 지향하고, 상하게 하는 것들을 털어버리려고 애쓴다.

 

자신의 작품이 감상자에게 좋은 파동으로 가 닿기를 바란다. 우울과 혼란이 만연한 세상, 불확실성과 불안의 세상을 살면서 파멸적인 사고에 이르지 않게 하는 그 무엇이 되기를 바란다. 색채와 구성의 요소에서 각자마다 나름대로의 재미를 찾을 수 있고 치유의 효용 가치가 있기를 바란다. 평론가 홍경한은「...여기서 말하는 비순응이란, 적어도 작가에겐 통상의 모든 제도적, 사회적, 관념적 수용과는 상관없는 개념이다.

 

오직 현존이라는 거푸집에서 자신만의 철학을 어떻게 빚는가의 영역이다. 때문에 그의 많은 작품들은 순연을 기다리지 않는다. 그것은 경계 없음을 내보이며, 실험적인 작품세계를 통해 어제와 다른 무언가를 거론한다. 몇몇 작품에서 그가 만들어내는 화면은 어찌 보면 혼돈스럽거나 무질서해 보인다. 또 어느 것은 시각 아래 침잠한 채 미동 없는 양태로 전개되곤 한다. 이에 혹자는 전혀 다른 사람의 작품 같다는 시선도 보낸다.

 

그러나, 작업의 시기가 다르고 주어지는 환경이 다르며 사회적 모더니티가 다른 상황에서 작품이 같다는 건 넌센스다. 그의 말대로 다른 것이 이치에 맞다. 그렇기에 최정숙의 작업들이 저마다의 양상을 하고 있다는 건 되레 동시대적 미적흐름을 적절하게 맞이하고 있다 해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물론 동시대미술의 흐름에 부합하다는 건 경계설정에 관여하지 않는다는 뜻도 된다. 실제로도 그의 작품엔 경계가 없다. 장르, 재료, 분야 간 초월과 탈주, 선 넘기가 자유롭다. 이는 아마 세계를 유랑하며 보고 듣고 접한 다양한 실제경험을 토대로 가능하지 않았던가 싶다. 그런 경험들이 스스로를 이탈시키면서도 물질을 뛰어넘는 동시대미술의 다원성에 천착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다.」라고 말한다.

 

 


원본 기사 보기:스타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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