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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화 작가, 2022 (사)한국언론사협회 K스타저널 특별초대전. 초대작가로 선정
정다운 기자   |   2023.01.02 [18:06]

 

K스타저널, (사)한국 언론사협회, 대한민국 국가미술원, 한류문화원, 한류미술협회에서 주관하는 2022 (사)한국언론사협회 K스타저널 특별초대전 이지화 작가를 초대작가로 선정하였다.

 

이지화 작가는 이번에 [108번뇌와 깨달음 1], [108번뇌와 깨달음 2], [108번뇌와 깨달음 3], [공 1], [공 2], [공 3]이라는 작품을 선보였다.

 

[108번뇌와 깨달음 1], 72.7 x 60.6cm, 서양화

 

[108번뇌와 깨달음 2], 116.8 x 91.0cm, 서양화

 

[108번뇌와 깨달음 3], 90.9 x 72.7cm, 서양화

 

[공 1], 72.7 x 60.6cm, 서양화

 

[공 2], 90.9 x 72.7cm, 서양화

 

[공 3], 53.0 x 45.0cm, 서양화

▲ 이지화 작가

 

이지화 작가는 스승의 가르침을 따르지 않고 제멋대로 살던 제자가 죽어 환생을 했다. 그 업이 남아 등에 큰 나무가 솟은 물고기로. 헤엄치는 모든 순간이 고통이었다.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던 스승이 우연히 제자를 발견하고 해탈을 하도록 도왔다. 제자는 잘못을 뉘우치며 스승에게 자신의 등에 있는 나무를 잘라 물고기 형상으로 만들고 두드려 소리를 내도록 부탁했다. 사람들이 자기처럼 되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서였다.

 

사찰마다 각양각색의 모습으로 매달려있는 목어(木魚)의 유래다. 불교에서 목어는 깨달음과 지혜를 상징한다. 가톨릭 신자였던 한 여성은 우연히 찾은 사찰에서 목어를 보고 마음 깊이 감화를 받아 목어를 그리기 시작했다. 그렇게 목어만 그리기를 십수 년. 평범한 주부였던, 그래서 늘 외로웠던 이 여성은 늦깍이 67세의 나이에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은 화가가 됐다. 2016년 중동지역을 대표하는 아트페어 두바이의 이머즈 앳 더 비치 어워드(Immerse at the Beach)에 당선된 이지화 작가다. 이후 74세를 바라보는 지금까지도 참선의 마음으로 꾸준히 목어를 그리며 국내에서도 다양한 상과 표창장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스타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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